한국 플로리스트 과정 수료증 발급 원칙 및 사문서 위조의 공지 

문현선 플로리스트 학원에서는 플로리스로서의 자격을 충분히 갖추었다고 판단되는 학생한테만 전 교육과정의 플로리스트 수료증이 발급됩니다.  

한 분야에 대한 자격증을 증빙하기 위해서 보통 증명서라는 것을 발급하게 됩니다.  

그 증명서를 통해서 그 사람이 자격을 갖추었다라는 것을 보여주게 되는 겁니다. 

물론 증명서를 소지 않고 있는 무자격자가 같은 분야에서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일부 직종을 제외하고는 제한을 하지 못합니다. 

그렇지만 "자격이 있다" 라는 타이틀을 가질 수는 없습니다. 
어떠한 증명서를 발급하고, 그러한 증명서들을 요구하게 된 것은 직업을 갖고자 하는 데에서 시작된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 중에서 자격을 갖춘 사람을 선택해야 하고, 그 사람들만이 직업을 갖게 됩니다. 

그러다 보니 이러한 이유 때문에 우리 주변에는 유명무실한 증명서들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플로리스트라는 분야에서도 국가자격증에서부터 민간자격증 그리고 사립학원에서 발급해주는 수료증 등 많은 과정들에 대한 증명서들이 

발급이 되고 있습니다. 어떤 곳에서 받는 것이 진짜인지 모르고 광고성 멘트를 통해서 선택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만큼 지금 이순간에도 아무도 정확하게 모르는 수료증들이 발급되고 있는 것입니다. 아무런 의미 없는 증명서로 인해 가장 큰 피해를 보는 보는 사람은 학생들이고, 그 다음이 사회일 것입니다. 

그 동안 우리분야에서 관례처럼 이루어져오고 있는 아무런 자격도 갖추지 않은 사람한테 무분별하게 주어지고 있는 증명서들과 확실하게 차별화를 주기 위해서 엄격하게 자격조건을 통해 수료증을 발급해주고 있습니다.  

본 학원에서는 모든 사람들에게 인정받을 수 있는 실력을 갖춘 학생들한테만 수료증을 발급하고 있습니다.

직업을 갖기 위해서 증명서는 분명 필요합니다. 

처음 누군가 한테 "나" 라는 사람을 소개하기 위해서는 그 종이 한 장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러나 그 종이 한 장이 내 손에 들어오기 전에 먼저 갖춰야 할 것이 바로 전문가로서의 자격조건입니다. 

수십 번 포기하고 싶을 정도의 힘든 과정을 통해서 확실하게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실력을 갖춘 다음에 얻게 되는 그 종이 한 장이 

진짜 증명서가 되는 것이고, 엄청난 가치를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21세기입니다.
가식적인 허울보다는 현실적으로 꼭 필요한 본질을 추구해야 하는 세대에 우리가 살고 있는 것입니다.
형식적으로 12번 수업을 받으면 누구나 받게 되는 수료증, 수업일수만 다 채우면 받게 되는 수료증 등 그러한 형식적인 증명서들은 이젠 말 그대로 재활용으로 사용되는 종이 한 장에 불과한 것입니다. 
이젠 대충대충 이라는 말이 통하는 세대는 끝난 지 오래입니다.

하려면 확실하게 하고, 빈틈없이 모든 일을 해 낼 수 있는 전문가적인 능력을 가진 사람들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시대가 지금입니다. 
이러한 시대에 나를 증명해 줄 수 있는 엄청난 가치를 지닌 종이 한 장을 받으려면 그 만큼에 해당되는 노력의 대가를 치루어야 하는 겁니다.

본 학원에서 수료증을 받은 학생들은 그만큼의 대가를 충분히 치루었고, 그 노력을 사회에 보여주게 하기 위해서 수료증을 가지고 나가게 됩니다. 

그런데 본 학원에서 수업을 받았지만 자격을 충분히 갖추지 못하고 그만둔 일부 제적생들로 인해서 피해를 보는 일이 종종 발생을 하여 본 학원생 수료증소지자들이 앞으로 이 분야에서 확실하게 인정을 받으며 활동할 수 있도록 정확하게 명시를 하고자 합니다.

본 학원에서 수료증을 받은 학생들은 국내에서뿐만 아니라 국외에서도 그 실력을 충분히 인정을 받을 수 있을 정도의 자격을 갖춘 학생입니다. 

그리고 그 사실을 정확하게 입증해 주기 위해서 전 교육과정의 수료증을 수여했습니다.

이 학생들만이 전문가 플로리스트로서의 자격을 갖춘 학생들입니다.

" 문현선 플로리스트 아카데미 " 교육생이였다 라는 이력을 가진 지원자들한테는 수료증을 꼭 요구하시면 됩니다. 

수료증을 가진 지원자는 플로리스트로서의 충분한 자격을 가지고 있음을 증명합니다. 

이외에 수료증을 제시한 지원자는 사문서 위조에 해당되므로 꼭 본 학원으로 신고해주시면 감사 드리겠습니다.

예비 플로리스트들에게 전하는 글.

얼마전에도 이런말을 들었습니다.

인터넷으로 정보를 찾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수많은 예비 플로리스트들이 자신들의 꿈을 위해 인터넷에서 자료를 찾고 정보를 찾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인터넷에서는 극히 제한된 자료들만이 공개되어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플로리스트에 관련된 자료를 찾기가 너무 어렵다라는 말을 합니다.

수많은 학원들이 존재하고, 플라워에 관련된 수많은 사업체들이 존재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그리 많은 자료의 제공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것이 사실입니다.

이번에 한국 플로리스트 과정 홈페이지를 공개로 전환한 이유는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입니다.

플로리스트를 꿈꾸는 이들에게 작품을 공개하기로 한 이유입니다.

세상 어느곳에서도 플로리스트 작품을 이렇게 공개적으로 오픈한곳은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플로리스트가 되면 자신만의 작품들을 만들수 있다라는것을 보여주기 위함도 있습니다.

또한 이건 나의 작품이 아닌 우리 학생들, 즉 한국 플로리스트 과정 졸업생들의 작품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자가 3년 과정을 배우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작품을 만들어낼수 있다라는것을 보여주기 위함입니다.

학생들의 작품을 공개한다는것, 너무도 자랑스러운 일임에 틀림없습니다.

나를 믿고 따라준 우리 학생들의 작품을 공개할수 있다는것 너무나도 특별한 일임에 틀림없습니다.

우리 학생들이 국내,외에 진출하여 앞으로 열심히 활동할수 있다는것에 감사드립니다.

본 학원에서 수료증을 받은 학생들은 국내에서뿐만 아니라 국외에서도 그 실력을 충분히 인정을 받을 수 있을 정도의 자격을 갖춘 학생입니다.

이 한국 플로리스트 과정을 마친 학생들은

1. 사회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충분히 갖춰야 하는 기본적인 인성을 갖추고 있고

2. 끈기와 인내를 가지고 자신과 주변의 힘든 조건을 모두 이겨내었으며

3. 플로리스트 로서의 자부심과 장인정신을 가지고 이 직업을 지켜낼 각오를 가지고 있으며

4. 전문가로서의 지식과 기술력을 가지고 있으며

5. 인간관계에서 중요한 이해심, 배려심, 책임감등을 갖춘 학생들입니다.

한편으론 우려의 생각도 있지만, 디자인 저작권의 강화로 카피와 모방작품들은 확실히 제제할 예정입니다.

혹시라도 비슷한 디자인을 보신다면, 저희 학원으로 제보해주신다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나는 플로리스트 문현선 입니다.

[1] 그동안 걸어온 유일한 길 그리고 아직 가지 않은 길 그리고 꼭 가야만 하는 길 

나는 그 동안 어떠한 길을 걸어왔을까?

지금 저와 같이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플로리스트" 라는 직업세계를 제외하고 그 동안 걸어온 길을 적어본다면 과연 무엇이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있다면 "초등학교졸업, 중학교졸업, 고등학교 졸업" 이게 전부입니다. 

이 직업 하나로 하고 싶었던 것들이 있고, 이겨내고 싶었던 일이 있고, 지켜내고 싶었던 일들뿐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학벌, 유학, 기타 사회에서 요구한다라는 그러한 스펙 등이 나 자신을 이끌어낼 수 있는 조건들이라고 말하지만 

지금까지 제가 걸어온 길은 아닙니다. 

한 사람의 인생을 이끌어나갈 수 있는 힘을 가진 것은 어떠한 조건들이 아닌 바로 직업입니다. 
그 동안 자신이 살아온 길을 생각해 보십시요. 직업 없이 나를 표현할 수 있는 것을 과연 몇 줄이 적어나갈 수 있는지에 대해서요. 

그래서 직업이라는 것은 단순히 돈을 벌게 해 주는 일인 것 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그 누구도 감히 해 줄 수 없는 나 자신을 끝까지 믿고 끌어주는 진짜 멘토자 인 것입니다.  그래서 신중해야 하고, 후회를 하지 않는 과정을 선택해서 나아가야 하는 겁니다. 직업이 나아가는 길이 곧 내가 만들어나갈 인생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 직업에 입문을 하게 되는 것은 20살 때 이지만 사실상 진짜 시작은 30대부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진짜 시작이란 진짜 직업인으로서의 생활을 의미합니다. 
혼자서 일어나야 하고, 혼자서 나 자신을 알려야 하고, 혼자서 이 세계를 알아가야 하는 위치가 된 것입니다. 
한자어에 "준걸(俊傑)" 이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이 준걸 이라는 단어를 풀이해보면 선천적으로 

"타고난 재주와 능력을 지닌 사람이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주저함이 없이 완벽하게 해결할 수 있을 정도로 뛰어난 인재" 라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타고나다" 라는 의미를 분석해봤습니다. 천부적으로 가지고 태어난 능력. 물론 그럴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천부적인 능력도 환경요소에 질 수 밖에 없다라는 결론과 확신을 가지면서 "준걸" 이라는 의미를 좀 수정해봤습니다.

 "환경에 의해 후천적으로 가진 태고난 재주와 능력을 갖게 된 사람이 자신에게 주어진 일들을 문제없이 완벽하게 해결할 수 있는 뛰어난 인재" 라는 의미로 한번 달리해 봤습니다. 그랬더니 결코 불가능한 가설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럼 한 번 해 보자. 그게 지금의 저의 교육철학이 된 것입니다. 

아마도 이럴 때 "종횡무진" 이라는 단어를 쓰게 되는 것 같습니다. 

"경험" 을 쌓아야 한다라는 목적하에 플로리스트 가 해야 한다라는 일들을 종횡무진 달렸습니다. 

아직도 해봐야 할 일이 너무 많아서 "모두 해봤다" 라는 말은 못합니다. 

하루 24시간 1년 365일이 너무나 부족할 정도로 전국을 돌아다니며 주어진 일들을 했습니다.

"플로리스트" 라는 직업을 사전적 용어로 다음과 같이 표현합니다
" 꽃을 상업적으로 이용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전문직 종사자. 절화, 분화, 건조화, 조화 등 여러 식물들을 이용해서 모든 공간을 목적에 따라 미학적으로 꾸미는 일을 하는 사람들" 이라고 표기되어 있습니다. 

종횡무진을 하며 물불 안 가리고 주어진 모든 일들을 하려고 한 이유는 한가지입니다
저 의미에 충족된 사람이 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직업은 많은 사람들의 지혜를 알아보려고 하지 않는 어리석음과 자신의 좁은 판단을 스스로가 극찬하려는 자만심을 버리면 누구든지 가질 수 있게 되는 일입니다. 

하나의 직업을 가지려면 그 직업의 세계에서 진짜 지혜를 얻어야 하는 겁니다. 그렇게 얻은 지식으로 자신의 어리석음을 벗어나야지 진짜 전문가가 되는 것입니다.

[2] 한국인을 알아야 진짜 교육이 만들어진다 

과연 한국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1. 강한 끈기를 가진 한국인이다. 

그러나 모든 한국인이 끈기가 있는 것이 아니라 아주 수소 사람들이 보여준 끈기가 너무나 강하고 대단해서 이 말이 나온 것이다. 

2. 놀라울 만한 창의력을 가졌다 그런데 가장 큰 단점이 있다.
한국인은 잠재적으로 가지고 있는 그 창의력을 스스로 표출해내지 못한다. 누군가가 그 창의력을 밖으로 표출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어야 한다.

3. 자부심은 있는데 자신감이 없다. 

그리고 자부심과 자존심을 무너트리는 힘을 가진 자만심이 아주 강한 민족이다. 마음속에 있는 그 자만심을 자부심과 좋은 자존심으로 바꿔주면 아주 크게 될 수 있다. 

4. 독기 하면 또 한국인을 이길자가 없다. 

그런데 그 독기에는 좋은 독기와 나쁜 독기가 있다. 자신을 크게 만들어낼 수 있는 좋은 독기와 자신을 망치는 나쁜 독기 이 두 가지가 모두 한 사람의 내면에 자리잡고 있다. 모든 사람들 마음속에 이 두 가지 독기를 가지고 산다라는 것을 알았고, 나쁜 독기를 좋은 독기로 만들어야 한다라는 것을 알았다. 

5. 아주 열심히 뭔가를 한다.

그러나 무엇을 열심히 해야 하는지 정확하게 모르고 열심히 한다. 반드시 누군가가 열심히 해야 하는 것을 정확하게 말해주어야 한다.

6. 암기력은 뛰어나지만 분석력은 부족하다. 

암기력을 낮추고 분석하는 방법과 능력을 키워주어야 한다.

7. 모방력은 뛰어나지만 응용력은 부족하다. 

그럼 모방이라는 출발선에서 응용력을 만들어낼 수 있는 그 과정을 알려주면 된다.

이러한 한국인의 특성을 반영하여 전문가를 양성하는 교육과정이 진행되고 있는 것이 바로 한국 플로리스트 과정 인 것입니다.

그래서 한국 플로리스트 과정에서 교육을 진행하기전에 먼저 내세운 법칙이 있습니다.

1. 무조건 3년을 버텨라

2. 내면속 에 잠재적으로 살아 숨쉬고 있는 모든 창의력을 최대한 밖으로 내보여라

3. 자신의 일에 강한 자신감과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자신을 만들어라

4. 올바른 강한 독기를 품게 해라

5. 무엇을 열심히 해야 하는지 정확하게 알아내라

6. 모든 상황들을 항상 분석해라. 그리고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라

7. 그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최고의 가치를 가진 독특하고 개성적인 작품들을 만들어내라

 

왜냐하면 플로리스트 전문가가 되어야 하니까 

[3] 한국 플로리스트 과정 졸업생이 되기까지 

플로리스트 전문가가 갖춰야 하는 식물-지식-활용 이 세 단계를 여러 과목으로 집중적으로 3년 동안 배우게 됩니다. 
그 과정을 통해서 국내에서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을 정도의 실력을 국내과정만을 통해서 배우게 되고, 선후배의 관계 속에서 더욱 성장해 가면서  진정한 전문가 플로리스트 로서의 자격을 갖춘자 로서 사회에서 당당한 전문가의 길을 단계적으로 밟아나가며 조금씩 성장해 나가게 됩니다.  

우리나라는 전통적 한국꽃꽂이 라는 역사로 시작된 나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직업의 개념으로 시작된 서양의 플로리스트 와는 좀 다른 방향의 개념을 가지고 있는 나라입니다.  
그런 다른 출발점의 교육과정을 가지고 있었던 우리나라에서 직업을 목적으로 가르치는 서양의 교육과정을 받아들이면서 본격적으로 직업교육이 시작되었고, 30 년동안 괄목할만한 성장을 해 왔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그들보다 더 뛰어난 실력을 가지고 앞서나가고 있다라는 것을 전세계적으로 증명 받고 있는 시점이 되었습니다. 

한국 플로리스트 과정을 끝까지 마치고 졸업을 했다라는 것은 단순히 과정을 마쳤다라는 것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진짜 이 직업을 알고 스스로 자신의 길을 찾아나갈 수 있는 실력을 가지고 진짜 이 직업세계에로 정식으로 정확하게 입문을 했음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교육과정은 1단계 2단계 3단계로 나누어져서 진행을 하게 되고, 각 단계별로 수료를 할 수 있는 조건이 있으므로 그 조건들을 모두 수행해야 하고, 단계별로 진행되고 있는 시험을 통해서 실력을 평가 받게 됩니다. 그리고 이 모든 과정을 끝까지 마친 학생한테만 1단계 2단계 3단계 수료증을 수여합니다. 

이 과정을 마친 후에 받게 되는 이 수료증은 국가고시자격증은 아니지만 그 이상의 효력을 발휘할 수 있는 가치를 지닌 증명서입니다.

이 한국 플로리스트 과정을 마친 학생들은

1. 사회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충분히 갖춰야 하는 기본적인 인성을 갖추고 있고

2. 끈기와 인내를 가지고 자신과 주변의 힘든 조건을 모두 이겨내었으며

3. 플로리스트 로서의 자부심과 장인정신을 가지고 이 직업을 지켜낼 각오를 가지고 있으며

4. 전문가로서의 지식과 기술력을 가지고 있으며

5. 인간관계에서 중요한 이해심, 배려심, 책임감등을 갖춘 학생들입니다.

이 모든 것을 갖춘 학생들이 이 과정을 졸업한 학생들이고 이를 증명하고 있는 것이 수료증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어떠한 증명서보다도 큰 의미를 가질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이 수료증을 받은 졸업생들은 국내에서뿐만 아니라 국외적으로 전문가로서 성공할 수 있는 조건을 가진 플로리스트들 입니다. 

이 졸업생들을 소개하고 그들의 작품세계를 알리기 위해서 만들어진 한국 플로리스트 홈페이지를 이번에 정식으로 오픈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홈페이지를 통해서 플로리스트 교육의 진정한 의미를 전달하고자 하며, 이 과정을 끝까지 마친 학생들을 소개하고, 그들이 가진 목표, 앞으로의 계획과 포부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각자 그들이 만들어낸 독특하고 창의적인 작품을 일부 소개하면서 그 동안의 교육을 통해서 만들어낸 자신만의 전문성을 가지고 창의적으로 만들어낸 기술력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에서 성공을 하려면 무조건 전문가가 되어야 합니다. 

남들이 쉽게 가질 수 없는 뛰어난 능력을 갖춘 한 분야의 진짜 전문가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진짜 전문가는 경제위기 상황에서나 급격한 사회변화에서도 절대 흔들림이 없어야 하는 것입니다.

21세기는 무한경쟁시대입니다. 앞으로는 경쟁력이 없으면 누구도 살아남기 어렵게 됩니다.

그러한 무한경쟁시대에서 성공할 수 있는 비결은 단 한가지뿐입니다. 

"한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 끊임없이 노력하는 것" 이것만 하면 되는 겁니다.

플로리스트 라는 직업은 전세계인들과 함께 나아갈 수 있는 전문직업분야입니다. 

또한 각 나라의 문화를 서로 교류하면서 다양한 세계를 접할 수 있고, 서로가 가진 능력을 분석하면서 더 넓은 세계로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줄 수 있는 대표직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직업세계에 정식으로 입문한 한국 플로리스트 졸업생들의 앞으로의 미래를 지켜보면서 발전해 나가는 국내 플로리스트의 발전되어가는 모습을 그들의 행보를 통해서 볼 수 있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