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플로리스트 과정 2기 신 주 희 (Shin ju hee)
사람과 사랑 그리고 꽃-
제가 좋아하는 세가지입니다.
플로리스트를 소망하지만, 저는 사랑, 첫번째로 사람이 좋아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사람을 만나는 직업이 아닌 꽃을 다루는 직업을 택했습니다.
꽃은 사람보다 아름다운것이 하나있습니다. 바로 거짓말을 하지않는다는 것입니다.
제게는 없는 꽃이 가진 진실한 아름다움에 제 마음을 주었습니다.
앞으로 어느 공간이든지 어느 때이던지 그 진실한 아름다움을 빛나게 해 줄 플로리스트로 살아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