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플로리스트 과정 6기 제갈 성진 (JeGal SungJin)
“플로리스트라는 직업을 통해 세상을 볼 것이고 , 이 직업을 통해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 것입니다.”
플로리스트가 되는 것, 이 하나만을 바라보고 달려왔습니다.
적당히 배워서 아무데서나 일하고 싶지 않았기에 저를 최고로 만들어 줄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밟았습니다.
짧고도 긴 2년 2개월의 교육과정을 마치고 이제는 플로리스트로서 사회에 발을 내딛습니다.
10년뒤 저만의 디자인을 만들어 사회에 인정받는 플로리스트가 될 수 있도록 저를 만들어 나아가고 있습니다.
요즘은 플로리스트로서 활동하시는 분들이 많지만 업체에서는 ‘사람은 많은데 사람이 없다’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이는 업체에서 원하는 실력 있는 필요한 인재들이 없다는 것이지요.
저는 그동안 배운 교육과정을 통해 많은 경험을 하여 제대로 된 경력을 만들어 실력 있는 플로리스트가 될 것입니다.
국내에서 쌓은 실력과 경력으로 해외에서도 일을 해보고 저를 발전시켜 나아갈 것입니다.
20년 뒤에는 국내에서 저만의 디자인을 갖고 감각을 가진 전문가로 활동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