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Florist Course 3.

한국 플로리스트 과정 3기 졸업생

 

작성자 admin 시간 2015-11-28 13:00:41 조회수 4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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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플로리스트 과정 3기  박 현 주 (Park Hyun Ju)

 

저는 30대가 되어서야 뒤늦게 플로리스트가 되기 위해 뛰어든 좀 늦된 초보 플로리스트입니다.

20대에 진로를 정하고 취직을 하고 일을 하면서, 안정적인 직장 또는 돈을 많이 버는 직장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왕이면 사회 속에서 환경 속에서 조금 더 아름답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곳에서 일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타인의 행복하고 즐겁고 뜻 깊은 순간을 가까이에서 목격할 수 있다는 점이 플로리스트의 가장 큰 매력이자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만든 무언가가 타인의 행복에 조금 더 보탬이 되고, 슬픔을 덜어 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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